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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여성들과 함께하는 다문화 특강 개최

작성자
KITNEWS
조회
601
작성일
2021.07.21
첨부
이주민 여성들과 함께하는 다문화 특강 개최



- 김정현 배재대 교수 초청 진행
- ‘코로나 19로 변화한 일상의 건강한 생활’ 주제  

우리 대학이 7월 20일 교내 청운대에서 다문화가정 이주민 여성들과 함께하는 다문화 특강을 개최했다. 베트남, 일본, 중국 등 7개국 20여 명의 이주민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특강은 김정현 배재대 교수를 초청해, ‘코로나19로 변화된 새로운 일상에서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정현 교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달라진 새로운 일상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하며, ‘건강한 일상, 행복한 일상, 지속가능한 일상’과 관련된 소주제를 통해 특강을 이어갔다. 김정현 교수는 “일상에서 건강한 음식 섭취, 꾸준한 운동, 철저한 위생 활동으로 우리의 일상을 건강하게 지키고, 다문화 가정만이 가지는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본인들의 커리어를 계발하며 행복을 유지하는 것이 코로나19로 변화된 우리의 일상을 지속가능하게 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와자키 마치코(40세·일본)씨는 “코로나19로 인해 정보 교류 및 상담이 어려운 상황에서 특강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개별 질문을 통해 아이의 식습관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할 수 있어 더욱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2021 국립대학 육성사업 지원으로 지역 공공성 프로젝트인 지역사회 연계·환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서 온 이주민 9명과 직원 9명이 참여하여 무드등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상호 이해를 위한 멘토링 활동 및 문화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배재대 가정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인 김정현 교수는 연세대 식품영양학과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보건복지부 학교인구교육사업단장, 대전식생활교육네트워크 상임대표, 대전 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을 맡고 있으며, 연구 및 저서·방송 등을 통해 올바른 먹거리와 식생활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