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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 News

금오공대갤러리, 장유호 작가 초대전 개최

작성자
KITNEWS
조회
554
작성일
2021.07.15
첨부
금오공대갤러리, 장유호 작가 초대전 개최


- 전시회명 ‘TOMORROW(내일)’, 오는 28일까지 작품 17점 전시
- 이미지의 중첩 통해 새로운 이미지 창출 

오는 7월 28일까지 ‘장유호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전시회 주제는 「TOMORROW」로  교내 학생회관에 위치한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미지에 이미지를 겹쳐 새로운 이미지를 창출하는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장유호 작가는 내일의 불확실성에 대한 물음으로 시작된 고민들을 담은 17점의 작품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장유호 작가는 사진으로 출력된 이미지를 바탕에 깔고 그 위에 볼품없는 장난감이나 작은 캐릭터들을 배치한 후 이를 다시 촬영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창출했다. 실재와 비실재가 혼합된 이미지를 다시 한 번 컴퓨터 그래픽을 통해 재생산하는 과정을 거쳐 처음의 모습을 알 수 없는 우연의 이미지가 탄생하도록 했다.

장유호 작가는 “인간의 이기심이나 무질서로 인해 그 균형의 틀이 깨짐으로 나타나는 현대사회의 심각한 질병이나 환경 변화 등에 주목하여 그 현상의 이미지를 작품에 담게 되었다”며, “TOMORROW는 예측 불가능한 내일, 즉 불확실한 미래를 의미하지만 그럼에도 내일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관람객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유호 작가는 홍익대 미술대학 및 동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다. 서울, 도쿄, 파리, 광저우 등 국내외 여러 도시에서 27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450여 회의 기획전 및 단체전에 참여했다. 광주국제아트페어 총감독 및 대한민국장애인예술축제 예술총감독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남예총사무처장, 목포문화예술포럼대표, 현대미술아시아네트워크 회장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금오공대갤러리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토·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무료로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입장 전 발열 체크와 손 소독 후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관람할 수 있다.